용산전자상가 아시아 실리콘밸리 50층 개발 용산국제업무지구
서울시 '메타밸리' 발표 서울시에서 용산전자상가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처럼 개발하기 위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. '디지털'과 '메타버스'를 중심으로 한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으로 보입니다. 이를 이해 용산전자상가 지역의 용적률을 1000% 이상을 허용하고, 인근에 있는 용산정비창에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하여 추가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. 친환경 신사업 중심 서울시는 친환경 건축을 도입하고 녹지를 확보하는 등의 친환경 건축을 할 경우 용적률을 대폭 완화하여 최대 1000%를 적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. 인근의 용산가족공원, 용산어린이정원 등 용산 일대에 녹지가 상당 부분 확보됨에 따라 주거 환경 및 삶의 질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 또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..
2023.06.16